나는 수십 번의 모니터링을 통해,벌새를 공동의 서사로 만드는 데힘을 쏟았다. 미국, 유럽, 아시아각국의 친구와 지인 들에게 시나리오 코멘트를 받았다. 중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시나리오를 읽고 의견을 나눠 주었다.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생각해보면, 내밀한 이야기를 하는 것에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