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라고 생각지 말아라. ‘죽음‘이 말했다.
그저 혼잡을 피해 일찍 뜬다고 생각하라.
배달원은 한순간 새로운 친구가 농담을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보다가,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그러고 나서는 무無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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