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건강 편 ㅣ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4
유지은 지음, 김미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좋은책어린이 /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 예비초등, 초등 저학년 강력추천도서 / 생활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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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새싹맘 1기로 활동하고 있는 의찬지호맘 인사드려요^^

이번주에 소개해드릴책은 좋은책 저학년문고 책이 아닌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건강편이예요.

저학년문고보다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몇번으로 나눠 읽으려고 하였으나

한번 읽기 시작하면 뒷내용이 궁금한 의찬이에게는 안통하네요 ㅋㅋ

읽는데 엄마목은 다소 힘들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앞으로 의찬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겪을 내용들이다보니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4 건강편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유지은 글, 김미현 그림



Step 1. 책 읽기 전 활동
첫번째 스텝은 책 읽기 전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단계로

책의 표지나 제목을 보고 느낌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이예요.


오늘은 의찬이 혼자서 미리 풀어놨네요~

제목과 그림작가는 잘 썼는데... 글작가 "유지은" 을 "윤지은"으로 적어놨어요ㅜ.ㅜ

덤벙대지만 않았다면 틀리지 않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


여러분은 무엇이든 도전을 해서 성공한 적이 있나요? 그런 경험을 말해보세요.

의찬군은 축구대회에서 골을 넣은게 기억이 났나봐요. 이게 도전일까? 생각했는데...

의찬이가 처음 하는 시합으로 친구들과도 처음 만나 용병으로 시합을 하게되었는데 계속 공만찼어요.

보다못한 아빠가 축구에선 상대편 골대에 골을 넣어야 시합을 이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아빠한테 이번 시합에서 한골이라도 넣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나봐요~

전반전 마치고 후반전에 정말 의찬이가 골을 넣었어요. 그때의 기분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의찬이가 약속한 한골에 대해 자신감이 넘쳤던 기억이 생소하네요



잠깐 줄거리를 먼저 살펴볼께요 ~



동준이는 올해 초등학교 이 학년이 되었어요.

아침이면 다섯 살 동생 지아가 오빠를 깨우러 와요.


의찬이도 예비초등이라 학교생활이 많이 궁금한데요~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을 보면서 조금은 학교생활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을 때,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했을 때,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특히 힘들어 한다고 해요

1학년 아이들은 유치원 때와 다르게 일정한 시간에 맞춰 책상에 앉아 있는 것에서부터

체력 소모를 느끼게 되는데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걸어서 학교에 가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아들엄마인 입장에선 오늘의 숙제 알림장이 제일 걱정되는거있죠~

초등들어가면 같은반에 조신한 여자친구를 알아두라는 엄마들의 조언이 솔깃해지는 순간이었어요.



 학년이 바뀐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도 바쁜데

공부할 것과 숙제, 챙겨야 할 준비들도 많아지면서 체력적인 부담감이 커지게 된데요.

이럴 때일수록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길러서 뭐든 잘 해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선생님과 엄마의 역할이 되겠죠~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꾸준히 운동하기, 손발 깨끗이 씻기,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편식하지 않기

간단한것 같지만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습관들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의 건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루어져 있네요~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을 읽으며 의찬이에게도 작은 변화가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가져봅니다.^^



줄넘기를 시작하기로 한 날!!!

줄넘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건강을 위해 지켜 줄 고마운 줄넘기한테 이름을 지어주는

재미있는 놀이에 아이들이 이름을 지어주느라 교실이 떠들썩해졌어요.

이름들이 너무 재미있죠~

선재는 '하늘까지 콩콩', 채린이는 '줄줄이', 지후는 '건강이', 소운이는 '튼튼이',

그런데 용건이가 '방귀 뽕뽕'이라고 지어서 아이들이 키득키득 웃는데 의찬이도 따라 웃어요 ㅋㅋ

동준이는 '좋아좋아'라고 지었어요.



선생님이 먼저 시범을 보이고 아이들이 줄넘기를 따라해요.

동준이가 막상 뛰려니 어느 박자에 뛰어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게 되고, 그 틈에

줄은 이미 바닥에 닿아 있고, 자세는 엉거주춤 계속 실패하는 동준

주위를 둘러보니 몇몇 아이들은 제법 잘했어요. 동준이처럼 처음 해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그중에는 성공하는 아이들을 보며 동준이는 기가 팍 죽어요.


선생님이 여기저기 다니며 한 사람씩 줄넘기하는걸 봐주는데 동준이 옆에 왔을때

동준이가 긴장을 했는지 껑충뛰다가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웃어대자 동준이는 얼굴이 빨개졌어요.

그런데 세상에, 지후도 동준이를 보면서 웃고 있다니,,,,

제일 친한 지후도 웃고있는걸 보고선 동준이는 너무 화가났어요.


이 글을 읽다보니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벌어질 일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거있죠 ^^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인해 상처받고 상처를 주고 일상들이 반복되겠죠 ^^

이럴때 선생님의 차분한 지도와 기다림, 엄마의 격려가 필요하겠죠~



아들이 줄넘기 때문에 속상해하자 엄마의 어릴적 애기도 들려주며 용기를 북돋아줘요.

엄마도 처음 배울때 잘 안돼서 운적도 있어. 언제 뛰어야 되는지 박자 맞추기가 힘들다고.

동준이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죠~

처음 배울때는 못할 수도 있다고. 그럴땐 포기하지 말고 계속 연습하는 수밖에 없다고~


사실 저도 이 방법을 많이 쓰고 있는 편인데요.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는 무엇이든 잘한다고 생각을 하나봐요.

아이가 속상해할때 엄마도 너만할때 그랬다며 실수담을 애기해주면 용기를 가지더라구요~

이제는 조금 실수해도 엄마도 옛날엔 이랬겠지~ 하는게 문제지만요 ㅋㅋ


다음날 학교에 가는 동준이에게 주문을 걸어주자 귀여운 동생 지아가

요술봉을 꺼내와 주문을 걸어주는데 딸있는 집들 요런 재미에 딸키우는 맛 나겠죠~

저도 예쁜딸이 주문한번 걸어줬음 좋겠네요 ㅎㅎ



동준이를 위해 선생님도 준비하신게 있는거같죠?

선생님이 준비한 튼튼상, 한달에 한번씩 다섯명의 친구들에게준데요.

줄넘기를 무조건 많이 하는 친구를 주는게 아니라 꾸준히 연습해서 실력이 쑥쑥오른 친구한테 준다하니

의찬군 동민이도 받을 수 있겠다 하네요.



선생님은 동준이를 위해 차분하게 지도해줘요~

의찬이도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렇게 멋진 선생님 만나길 고대하며 읽게되네요 ㅎㅎ



동준이가 드디어 줄넘기 한번을 성공했어요. 딱 한번이었지만 그 기분은 잊을 수 없죠~

선생님과 아이드의 응원에 동준이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동준이의 표정만봐도 자신감 업업된게 보이시죠?


책을 읽고있는 의찬이마저도 감동하며 좋아하네요 ㅋㅋ



지후와 동준이의 오해가 풀렸어요~

그때 동준이보고 웃은게 아니라 용건이가 줄넘기하다 방귀뀌어서 웃은거라고

진짜로 방귀를 뀔줄은 몰랐다며. 그래서 웃은거라고~

하나둘 오해를 풀어가는 지후와 동준이를 보며 더 멋진 친구로 성장해 갈거라 생각드네요.


지후가 줄남기 선생님으로 지후 할아버지를 소개해주는데

할아버지 줄넘기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동준이 눈이 튀어나오려고 하죠 ㅋㅋ

이 그림때문에 의찬인 웃음보 터지셨네요~ ㅋㅋ


그리고 할아버지가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주시는데 의찬이도 집중해서 들었답니다.

"건강을 해치면 모든 것이 소용없단다. 노는것도, 공부도, 먹는것도, 내가 하고 싶은 그 무엇도, 아프면 제대로 할 수가 없거든.

건강도 노력해야 지킬 수 있다는 걸 명심하거라."



학교에서 돌아오면 동준이와 지후는 매일 만나서 줄넘기 연습을 했어요.

그 결과 동준이와 지후는 함께 튼튼상을 받았어요.

얼마나 기쁠지 상상이 가시죠~



동준이는 튼튼상을 받은 뒤에도 계속 연습을 했어요.

이제는 줄넘기 대장이라고 불릴만큼 줄넘기를 잘 한답니다.

지금은 여럿이 뛰는 줄넘기도 달려 들어가 할 수 있을 정도예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줄넘기를 한 덕분에 친구들과 사이도 더 좋아졌답니다.



동준이와 지후가 알려주는 건강비법 노하우!

네가지만 준수하면 우리 의찬이도 신나는 학교생활 할 수 있겠죠~



Step 2. 책 읽는 중간 활동
아이가 책을 제대로 읽고 있고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질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동준이와 함게 줄넘기와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하나. 줄넘기에게 이름을 지어주세요~

지후와 용건바로 체크하더니 선재가 생각이 안났나봐요 ㅋㅋ

책을 보고 천천히 풀고 있네요~


둘. 줄남기 하는 방법을 배워요!

P40~41 쪽을 펼치더니 바로 따라 적어요.



Step 3. 책 읽은 후 활동

책을 읽은 후의 활동으로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적는 질문이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열린 질문(답이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면 좋아요.



하나. 지후는 동준이를 위해 곰돌이 스티커가 붙은 줄넘기를 준비해 왔어요. 하지만 곰돌이 줄넘기를 받은 동준이는 기분이 나빴어요.

여러분이 지후와 동준이의 친구가 되어 둘의 오해를 풀어 주는 이야기를 해 주세요.



지후에게 : 지후야, 뚱뚱한 곰돌이 스티커는 내가 싫어해. 사실 너가 놀리는거 같았거든


동준이에게 : 동준아, 곰돌이 줄넘기 선물로 줄께. 그때 웃은건 용건이가 줄넘기이름이

방귀뽕뽕이었잖아. 그런데 진짜 방귀를 뀔줄은 몰랐어. 그래서 웃은거야

놀리는것 같았다면 미안해 라고 하네요.


둘. 내가 알고 있는 건강 습관을 친구에게 소개해 주세요.

체육은 유치원 수요일에 체육선생님이 와서 해줘요. 라고 적었길래 먼소리지? 하고 물어봤어요

의찬인 현재 규칙적으로 하고있는게 체육뿐이라고 생각했더라구요~​

%EB%AF%B8%EC%86%8C%20%EC%97%AC%EC%9E%90 그래서 의찬인 음식도 골고루 먹고 있잖아~ ​했더니

%EB%AF%B8%EC%86%8C%20%EB%82%A8%EC%9E%90 엄마, 내가 샐러드는 안좋아 하잖아~  그래서 적을 수가 없었다고 해요 ㅋㅋ​

그래서 1월 6일부터 수영 배울거니까 빠지지말고 꾸준히 다녀보자 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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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학동안 요즘 잠을 너무 늦게잤다고. 앞으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겠다고도 하네요^^

책을 읽고나면 잠시뿐 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생각을 주고받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마무리는 칭찬스티커로~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을 읽으면서

우리 의찬이도 새로운 과제에 국면했을때 잘 못한다고 미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동준이처럼 스스로 해내려는 의지를 길렀으면 좋겠네요.


예비초등맘이라 학교생활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많이 궁금했는데

간접체험으로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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