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해야 할 일 55가지
효행실행위원회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해야 할 일 55가지
효행실행위원회

‘형편이 풀리면 잘해 드리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가장 많이 하는 후회의 말인듯하다.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직장인이라면 부모님께 효도 한번 하려 해도
참 변변치 못한 것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러워
언젠가 형편이 풀리면 근사하게 효도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된다.
다행히도 나는 부모님 두분 모두 건재하셔서 나중에
저런 후회의 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다.

나는 참 애교가 없는 딸이어서 키우면서 별로 재미가 없으셨을 것 같다.
그래도 아들이 드릴 수 없는 기쁨을 드리려고 노력한다.
부모님과 즐겁게 대화하거나 헤어질 땐 꼭 안아드리거나
하는 등의 아기자기한 부분 말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해야 할 일 55가지’에는
값비싼 선물보다는 가슴 따뜻해지는 일을 하라고 한다.
특히 내 생일에 부모님께 선물을 하거나
우리들의 사진으로 부모님 전용 달력을 만들어 드리는 것은
더 특별해 보이고 평소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 같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들어진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해야 할 일 55가지’를 보고
과연 나는 얼마나 효도 하고 있는지,
부모님 생각은 얼마나 하고 사는지 생각해 보고
오늘저녁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해야겠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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