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 세계를 균열하는 스물여섯 권의 책
강창래 지음 / 글항아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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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상처입히기 쉬워 위태롭게 느껴지는 칼.
작품과 독자 사이에 그 칼이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건너갈 것인가.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깊이 읽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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