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글씨 -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최상위 부자의 필체
구본진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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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최상위 부자의 필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서명부터 바꿔라!"


당신의 필체는 부자를 향하고 있는가?

들어가는 말


누구나 자기 운명을 지배할 수 있다. 글씨체를 바꾸는 것만으로 어떻게 부자가 되느냐고 의심하지 말고 꿈꾸고 믿고 따라 써 보라. 그러면 마법이 시작되고 삶의 거대한 변화가 생길 것이다.

-7페이지-


필적 학자들은 글씨체에 개인의 고유 특성이 나타난다고 말하는데, 그런 특성아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서명이다. 서명은 다른 글자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주 쓰는 데다가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21페이지-


글씨를 바꾸면 뇌가 바뀌고, 뇌가 바뀌면 성향이 바뀌고, 성향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며, 행동이 바뀌면 부자가 될 수 있다.

-128페이지-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면 우상향의 글씨를 쓰고, 인내심을 키우려면 가로선을 길게 쓰는 것이다.

-130페이지-


·습관에 지배되지 말고 습관을 지배하라.

사람의 모든 습성은 다시 옛 상태로 돌아가는 속성이 있어서 때때로 옛 습관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고 자꾸 되풀이하면 정말 습관이 된다. 습관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는 걸 잊지 말라.

-132페이지-



우리는 항상 '부자', '백만장자'를 동경한다.

이런 이름이 들어간 책은 그만큼 잘 팔린다.

이번에 접한 이 책은 시선을 끈다.

'부자의 글씨'라니!

당연히 시선이 간다.

세계적인 부자들의 글씨체, 아니면 사인이 들어있다.

작가는 강력부 검사로 일하면서 범죄자들의 글씨체를 많이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필체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필체를 가지고 있다.

그 필체를 연습하면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누구나 예쁘고 아름다운 필체를 원한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매일매일 노력한다면 필체도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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