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줄·께
광양 마로초등학교 3학년 3반 24명 지음, 김영숙(씨앗샘) 엮음 / 심다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2학년 친구들이 다줄께로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놀이처럼 시 공부를 한 3학년 언니들, 수수께끼 동시집으로 즐거운 놀이시간을 갖는 2학년 동생들. 즐거움이 즐거움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이렇게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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