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미움받는 백작님의 익애 신부
이케도 유코 지음, sizh 그림, 반기모 옮김 / 코르셋노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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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대신 갚아주는 조건으로 백작님의 신부가 되는 이야기는 흔한데요. 거기에 백작인 남주가 사람들의 두려움을 사는 존재이고 미움받는 존재인것도 흔한데요. 그래도 이런 흔한 클리셰를 이기고 볼 정도로 이 책은 괜찮은것 같아요.


상인 집안인 여주는 빚을 갚기 위해 아기돼지를 닮은 나이든 남자와 결혼을 하기 위한 맞선자리에서 도저히 감당을 못하겠어서 도망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마을청년 A의 도움을 받고 남주의 도움을 받아 술취한 불량배들에게서 구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을청년 A의 말처럼 내가 남편을 손위에 올려놓고 이렇게 저렇게 하고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남주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남주는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면서 여주에게 이러저러한 조건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남주와 여주의 서로서로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도 괜찮았고요. 여주에게 끌리지만 밀어내는 남주와 남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주와 결혼하려고 애쓰는 여주의 당찬 모습!


두려움을 사는 존재인 남주지만 알고보면 착하고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었으며 가끔가끔 보이는 연약한 모습들에 여주가 홀라당 반하는 것도 이해가 가요.


삽화도 예쁘고 여주, 남주 둘다 미모가 출중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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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타락천사의 총애
우사가와 유카리 / 시크릿노블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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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다 싶었더니.. 안에 삽화가 없네요. 좋아하는 삽화가님이라 좀 아쉬워요ㅠㅠㅠ
그리고 글은 별로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ㅠ 

아니 사막배경에 외로운 주인님 남주와 노예로 팔려온 여주의 사랑이야기인데 사실 남주와 여주가 왜 서로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노예로 주인님을 기다리는 여주도 좀 이해가 안가고 남주도 처음에는 여주가 온듯 만듯 뚱한 반응이다가 한번 자고 나니 그 뒤로 계속 여주만 찾고 개연성이 뭔가요...


그런데 갑자기 후반부의 이 반전은 뭐죠? 깃털이 나올때부터 이게 뭐지 싶더니 갑분천사는 뭐죠??

아니 이거 아랍풍의 사막배경 아니었나요 갑자기 천사가 나오고 루시퍼가 나오니 이 확확 뒤바뀌는 전개에 황당함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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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텐카운트 6부 - 뉴 루비코믹스 2180 [루비] 텐카운트 6
타카라이 리히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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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매자들 말처럼 읽다보면 1권이 제일 재미있긴 해요ㅋㅋㅋ 1권때는 정말 기대했는데 중간에 살짝 늘어지는 부분이 있고 공 과거부분은 좀 뜨억하기도 했네요. 다른 작품들은 좀 소프트한 내용이었는데 하드한 내용도 괜찮네요.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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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터프 1부 - 러쉬노벨 로맨스 481 터프 1
이와모토 카오루 지음, 타카사키 보스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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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을 좋아하기도 하고 삽화가 분이 좋아하는 분이라 구매했는데 아니 읽고보니 일본에서는 본편이 5권, 외전이 2권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얼른 뒷권도 번역되어서 발매되기를 기다립니다ㅠㅠ

예전에 발매되고 절판된 책을 다시 손봐서 재발매 한거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읽다보면 묘하게 옛날 비엘 느낌이 나긴 해요ㅎㅎ 하지만 딱히 거슬리지는 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학창시절 같은 기숙사에 살던 동급생이었던 주인공수가 모종의 사건으로 연락을 끊고 살다가 성인이 되어 재회한 뒤 일어나는 내용인데요. 책소개에는 타고난 트러블 메이커인 수라고 써져 있지만 막상 읽다보면 그렇게 트러블메이커적인 면모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 쓰인 책이다보니 아무래도 사건을 진행해 나가려면 주인공이 여기저기 사건에 끼어들어야 이야기 전개가 되니... 딱히 그렇게 사건에 뛰어들고 휘말리는 그런건 아직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2권까지 읽었을때 전 매우 취향이지만 안맞는 사람은 안맞을것 같습니다. 사건은 급전개지만 주인공수의 감정은 좀 느리게 진행되고 있어서 그런게 싫으신 분들은 취향이 아니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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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당신은 아직 사랑을 모른다 - 러쉬노벨 로맨스 474
츠키무라 케이 지음, 시미즈 유키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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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무라 케이 작가 책들은 대부분 제 취향에 잘 맞아서 이번에도 선뜻 구매했네요. 예상처럼 재미있었어요. 그림책을 그리는 일을 하면서 가사대행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하는 수가 공의 지명을 받고 가사대행을 해주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 내용이에요. 

주인공들 관계에 반전이 두 번이나 있어서 읽으면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삽화와의 케미도 좋아서 더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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