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반전 소설입니다. 로판에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여자와 남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뒤바꾼 내용이에요.알콩달콩하고 다정다감한 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시겠지만 가끔은 이런 내용들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능력있는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글들은 종종 있지만 또 그런 글들에서는 능력있는 남자주인공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둘다 승승장구하는? 명예와 사랑 둘다 쟁취하는? 그런 결과들인데 이 책은 나름대로 능력있는 남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여주의 그늘 아래 묻히는 것으로 만족하고 명예는 포기한다고 할까요... 그늘에서의 내조에 만족하는 내용이에요. 여주는 사랑보다는 일을 더 우선시하는 타입이고요.기존의 로맨스 구도가 지겨우셨다면 추천합니다.
차원이동 환생을 했는데 이전 삶의 소꿉친구를 만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에요. 저 부분이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책 소개글에 있는 전생의 친구와 서로 알아보게 되는 장면은 1권부터 나옵니다. 중후반부쯤에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꽤 빨리 나왔어요.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이 구입하기에는 좀 아쉬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주와 남주의 로맨스보다는 주변이야기? 특히 조연인 친구들 이야기가 많아요. 중후반부에 가면 너무 주변 이야기가 많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연의 갑작스러운 성격변화는 좀 당황스러웠어요.
전 소설책으로 먼저 접하고 만화를 구입해 보았는데요. 소설보다 만화가 읽기에는 더 편하긴 합니다. 형제관계도 피가 통하지 않는다고 되어있고요... 무엇보다 그림이 예뻐서 좋아요ㅋㅋㅋ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소설은 2권까지 정식발매 되었는데 만화는 1권 중후반까지 내용입니다. 이 뒷부분들은 언제 나올것인지 기다리고 있어요. 모쪼록 빨리빨리 뒷권이 나오길...
술에 취하면 여자를 유혹하는 버릇이 있던 수가 어느날 아침 눈을 뜨고 보니 옆에는 야쿠자 공이...! 뭐 이렇게 시작하는 스토리에요. 제목처럼 야쿠자가 넌 내여자니까!! 하면서 들이대고 들이대는 스토리인데 이놈의 내 여자 단어가 왜이리 거슬리는지요.............. 쟤는 성별이 남자거든!! 후기에 보면 도망과 관련된 제목이 될 예정이었다고 나와 있어서 그런지 정말 도망 장면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도망 장면이 취향이신 분들이 그 장면을 보기 위해 이 책을 구매하려고 하신다면 일단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내 여자 단어를 극복이 가능하신 분들이면 한번 구매해 보세요. 전 아니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