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향기 밀화
아마오 베니 지음 / 시크릿노블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침략당한 나라의 왕녀인 여주와 침략한 나라를 통치하는 장군 남주의 이야기네요.

책을 보기 전에 기대를 엄청 했는데요. 제가 이 삽화가님을 좋아해서 표지 보고 신나서 구매를 했는데 어머나 안에 삽화가 풀컬러네요. 아.... 풀컬러 삽화들은 퀄리티가 떨어져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ㅠ 그냥 흑백삽화 넣어줘요. 흑백이어도 좀 반짝거리고 화려한거 보는게 좋은데ㅠㅠㅠㅠ 내부 삽화가 표지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아 좀 아쉽습니다ㅠ


내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는 무난무난합니다. 꽃아가씨라고 불리며 흥분하면 향기를 내뿜어 주변을 헤롱헤롱하게 만드는 여주 그리고 그런 여주의 향기에 반응하지는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내심으로 눌러 참고 있을 뿐이어서 한계치를 넘으면(그런것 치고는 매번 넘어오지만) 폭주해 절륜해지는 남주에요. 첫 만남에서 남주가 운명의 사람이라는걸 알아차린 여주는 첫사랑에 두근거리면서 남주를 유혹하기 위해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매우 귀엽습니다. 남주는 나이차때문에 여주를 멀리하려고 하지만 여주의 귀여움에 넘어가서 과묵하고 무게있는 장군이었다가 금방 여주앞에서는 여주바보가 되고 말고요.


내용이 좀 뻔하기는 하지만 무난무난하게 잘 읽히는 책이라 읽으실 책이 없을때 한번쯤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신화이문
하나 야코우 지음, 미나세 마사라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작인 귀화이문은 왜 전자책이 없나요ㅠㅠㅠ 떨어지는 꽃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식귀초가 나오는데요. 떨어지는 꽃 이야기는 읽지 않아도 내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꽃시리즈보다 어두운 분위기는 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대원수의 익애 궁정 과자 : 사랑의 레시피는 꿀 속에
사쿠라다테 유 저/아시하라 모카 그림/전우 역 / 코르셋노블 / 2018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남주가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권력때문에 여주를 원한다는걸 말하는게 좀 신선하다면 신선하달까... 근데 남주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요ㅠ 조연들이 남주보다 더 개성적인 캐릭터로 느껴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사랑과 불순한 머니 게임
슈 카오리 저/yoshi 그림 / 리체 / 2018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책소개만 보고 뭔가 배덕적...퇴페적...이런 어두운 분위기를 상상했는데 4명이 얽히는것도 그냥 물흐르듯이 넘어갑니다. 등장인물간 갈등이 별로 없어서 일그러진 사랑이라는 키워드에서 기대한 그런게 없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요즘 부하는 난해하네요
우미노 사치 / 리체 / 2018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오랫만의 우미노 사치님의 책입니다. 우미노 사치님의 가계부 과장님과 일기 왕자는 제가 좋아하는 비엘 다섯권을 꼽으라면 그 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하는 책인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회사를 배경으로 한 상사수에 부하공 리맨물이네요.


망년회 자리에서 우연한 사고로 인해 키스를 하게 되고 당황한 수에게 공은 전부터 수를 좋아하고 있었다면서 한번 하게 해주세요!! 하고 매달리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휴직하겠다는 공을 설득하려다가 결국 1개월간 연인인 척 하기로 약속을 하고 이제 마구마구 들이대는 공과 거기에 점점 말려들어 가면서 결국 공과 진짜 연인사이가 되는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잘생긴 외모 때문에 진심으로 대해지지 않았던 수가 지금까지의 다른 애인들과는 달리 진짜로 자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에게 점점 빠져드는 과정묘사가 좋았네요. 처음에 남자끼리의 관계에 거부감을 가졌던 수가 아 이래서 공을 좋아하게 되는구나 하는 과정을 납득할만하게 보여주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리맨물을 볼때 회사업무에 관한 부분은 사실 그렇게 많이 보고 싶지는 않아서요...(업무는 현실에서 경험하는 걸로 충분합니다ㅠㅠ) 30%정도의 직장파트와 70%정도의 연애파트로 리맨물의 정체성을 흐리지 않고 딱 제 마음에 들게 파트분배가 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초반의 애인이 되기까지 과정이 두 사람의 밀당으로 이루어졌다면 애인이 되고 난 뒤 부분은 이제 반대로 공을 휘두르면서 달달한 연애를 만끽하는 분위기에 외전부분도 만족스러웠어요.


요즘 일본비엘들이 재미있는것들이 나오지 않아 참 불만족스러웠는데 오랫만에 충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