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외전 포함) (총7권/완결)
키아르네 / 피오렛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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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꽤 긴 편인데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네요. 딸 셋을 둔 엄마에 빙의한 소재가 좀 신선했어요. 보통 여주 나이가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중반인데 여긴 다 자란 딸 셋을 둔 삼십대!
등장인물들도 제각각 매력이 있고 괜찮았어요. 남주의 정체에는 좀 당황했네요. 갑분요정님...!
등장인물들이 각자 자기 길 찾아가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결혼만으로 마무리되는게 아니라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해질수도 있는 모습도 나온게 좋았습니다. 결혼으로 행복을 찾는 모습도 있고 일을 하면서 행복을 찾는 모습도 있고 여러 방향으로 마무리를 해준게 좋았어요.
다만 마지막 외전은 좀 내용이 달라져서 당황했네요. 전 마지막 외전은 불호쪽이에요. 흑 제 안에서 마지막 외전은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이야기가 갑자기 달라진 느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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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총5권/완결)
설이수 / 연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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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표지와 뭔가 개그분위기 같은 책소개를 보고 이건 좀 가벼운 내용에 살짝 코믹분위기일까 구매했는데 내용이 왜이리 무겁죠.....
피폐소설에 빙의한 여주는 작중 여주를 위해 시녀소리도 감수하고 이렇게 저렇게 잘해주다가 급기야 작중여주가 세명의 남주보다 여주를 선택하게 되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여주의 마음을 못가지게 되면 몸이라도 가져야겠다는 작중 남주들은 각종 범죄를 동원해서 작중 여주를 노리게 되고 작중여주를 위해 그리고 작중여주의 오빠를 위해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여주도 반격에 나서는 그런 이야기에요.
읽다보면 이야기라던가 분위기가 들쑥날쑥하고 좀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게 좀 거슬렸네요. 로맨스 부분보다 서로 전쟁하는 부분들의 비중이 더 커요. 마지막 마무리는 어떻게 될까 했는데 악당이 고개 돌린 사이에 도망가는 여주나 갑자기 신의 개입이라던가 좀 황당하고요. 개인적으로 이야기 마지막에 마무리를 위해 신이라던가 특수한 능력이라던가 이런게 갑자기 생겨서 모든 문제를 신비한 능력으로 해결하고 마무리로 가는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별 하나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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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밀의 트라이앵글 매리지
안나 지음, 코마다 하치 그림 / 코르셋노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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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두명의 남주에요...
원래 티엘이 별 내용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귀족의 후처인 어머니와 저택에 숨어살던 여주는 저택으로 탐험을 온 남주들을 만나게 되고 여쁘고 귀여운 여주에게 한눈에 반한 남주들과 즐겁게 생활하던 도중 아버지의 집으로 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장한 여주와 남주는 파티장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이제 남주들의 들이대기가 시작되는거죠.
페이지 짧은 티엘이다 보니 정서적 교류는 어렸을때 다 한 마냥 육체적 교류에 힘을 쏟는 장면이 이어서 나오고....
개인적으로 셋으로 마무리 되는 것들은 작중 사회적인 배경이 없는 한 어떻게 셋이 행복하게 되는걸 처리할까 하는 부분에 흥미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어떻게 해결할까 싶었는데 일처다부제가 있는 해외로 도망가기라니ㅋㅋㅋㅋㅋ 마지막이 좀 허무했어요. 가진거 다 버리고 도망가자니 속물적인 전 좀 아까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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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총4권/완결)
녹끼 / 연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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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있어 구매했는데요... 제 취향에는 좀 실망이네요ㅠ

제목은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뭐 그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요.

대부분의 내용은 그냥 남주의 삽질이에요.

초반에는 양판소의 먼치킨 주인공인 것처럼 남주가 묘사되어서 좀 기대했는데 너무 삽질내용이 지속되다보니 이건 그냥 착각남이 아닌가.... 뭔가 양판소 주인공의 면모는 느낄 수 없고 그냥 혼자 머리굴리다가 착각하고 삽질하고 땅굴파고 좀 덜떨어진 애 같아요.

차라리 제목이 달랐으면 그냥 착각삽질남주가 나오는 글이네.. 하고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책 소개에 나오는 악역 조연 아내를 죽일정도로 결단력이 있다거나 능력이 있다거나 그런건 안보이고 그냥 여주가 쭉 악역으로 살았어도 말 한마디 해서 좀 살살 달래면 아 그런가? 하고 착각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 같아요...

여주도 나름대로 살아남으려고 이중스파이 짓을 하는데 황후가 그걸 왜 의심하지 않는건지 의아하고요. 묘사로는 황후가 아들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서는 물불을 안가리는 뭐 그런걸로 나오는데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게 여주 아닌가요... 시녀나 시종들을 통해 감시하지 않고 여주 말만 믿고 있는것도 너무 어설프고요. 그냥 전체적인 등장인물들이 다들 머리가 좀 해맑아요.

삽질남주로 어필했으면 평가가 좀더 후했을것 같은데 예상내용과 너무 달라 별 세개정도입니다.. 사실 두개반을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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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총2권/완결)
박해담 지음 / 노블오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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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소설이지만 앞에 책들을 안봐도 무난하게 내용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제목대로 마법사와 아가씨 커플 이야기입니다.


마법사인 남주와 사제인 여주 커플인데요. 남주는 과거 사제였던 마법사이고 은의 벽을 만들정도로 오래 살고 능력있고 셰어링들도 잘 다루는 마법사에요. 여주는 어렸을 적 남주가 여주를 구해준 과거가 있고요. 마탑으로 사제들을 보내게 되자 다들 거부하지만 여주는 홀로 자원해서 마탑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남주를 만나게 되고 남주의 셰어링이 되게 됩니다.

처음 여주를 거부했던 남주는 언제 그랬냐는듯 아주 그냥 여주가 예뻐 죽어요.

역경과 고난이 없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남주가 여주를 물고 빨고 좋아서 가만히 안두는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전작중에 성기사..를 봤는데 전 만족도는 이게 더 높네요.

요즘 좀 달달한 내용이 보고싶었는데 달달부분이 많이 나와서 만족이에요. 

사실 세계관쪽은 좀 이해가 안가지만 로맨스 측면만 보면 만족입니다. 신이 뭐 이따위야 하고 보면서 욕했기 때문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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