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총5권/완결)
설이수 / 연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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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표지와 뭔가 개그분위기 같은 책소개를 보고 이건 좀 가벼운 내용에 살짝 코믹분위기일까 구매했는데 내용이 왜이리 무겁죠.....
피폐소설에 빙의한 여주는 작중 여주를 위해 시녀소리도 감수하고 이렇게 저렇게 잘해주다가 급기야 작중여주가 세명의 남주보다 여주를 선택하게 되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여주의 마음을 못가지게 되면 몸이라도 가져야겠다는 작중 남주들은 각종 범죄를 동원해서 작중 여주를 노리게 되고 작중여주를 위해 그리고 작중여주의 오빠를 위해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여주도 반격에 나서는 그런 이야기에요.
읽다보면 이야기라던가 분위기가 들쑥날쑥하고 좀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게 좀 거슬렸네요. 로맨스 부분보다 서로 전쟁하는 부분들의 비중이 더 커요. 마지막 마무리는 어떻게 될까 했는데 악당이 고개 돌린 사이에 도망가는 여주나 갑자기 신의 개입이라던가 좀 황당하고요. 개인적으로 이야기 마지막에 마무리를 위해 신이라던가 특수한 능력이라던가 이런게 갑자기 생겨서 모든 문제를 신비한 능력으로 해결하고 마무리로 가는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별 하나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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