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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은 없다
문성기 외 / 예솔(예솔기획) / 1998년 10월
평점 :
품절
일본이 다가오고 있다. 일본이 침략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적' 이라는 문구가 생각난다. 우리의 아픈 추억을 보면 당연하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지금 무력이 아닌 문화로 우리를 침략하고 있다. 아무리 이겨내려고 해도 무력이 아닌 문화는 어쩔수 없이 무기력하게 내어 놓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 나는 일본 애니작가인 미야자키 하야오를 지금 글을 쓰려 하고 있다. 왜 ..... 일본이 무엇이길래.. 우리의 청소년들은 일본의 문화에 환호하고 그 문화에 흡수되려고 하는 것인가?
지금 애니메이션 문화의 발전과 함께 우리 나라 시장에 일본 애니메이션이 지금 뿌리 깊게 빠져 있다. 우리 만화보다는 일본 만화를 선호하고 있다.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나 조차도 일본 애니메이션 광이다.
무슨 차이가 있는가? 여기서 자율성을 놓고 설명할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해방이후 6.25라는 내부적인 피흘림이 있었다. 그것은 6.25 가 끝나고 서도 반공이라는 문화는 전 문화에 휩싸여 있었다. 반공이 우선이기 때문에 창작의 자율성이 억제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
지금 우리는 일본문화개방이냐 차단이냐.. 난 개방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일본문화에 받아들여 우리 문화로 재 조정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일본문화의 장인정신, 배려등...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에 걸쳐 우리 문화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