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행복한 노동자예요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노동 이야기 ㅣ 교과 연계 시리즈 2
유혜진 지음, 이유나 그림 / 책읽는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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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 중에 아이가 읽을만한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책이 너무 많고 방대하기 때문에...

엄마 욕심에 다 읽히게 하고 싶지만 아이는 따라주지 않습니다..ㅋ

이제 고학년이 되기 전 아이는 상식을 넓힐만한 책을 접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은 워낙 잘 읽지만..

사회, 경제, 인문 부분은 흥미가 없는지라...

오랜만에 아이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3학년 우리 아이는 역시나 노동이 뭔지 모르더라고요.

우리 아이처럼 노동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이 책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수 있게 이야기를 펼쳐놓아 재미있게 읽을수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노동이야기!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목차는 많지 않습니다.

5가지의 테마로 나뉘어 간단, 명료하게 아이들에게 이해시켜줍니다.


근로자의 날이 무엇인지...

노동자가 무엇인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의미.

아르바이트.

 


기본 상식의 폭을 넓여줍니다.

 

 

2~3학년 교과와도 연계가 되는 내용이라 더욱 유익하죠.

 

 

아이들이 제일 많이 묻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어 그동안 막연하게 궁금해 했던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을수 있었어요.

 

엄마가 하는 일도 노동임을...

모든 노동자는 나름의 고초와 고생이 있고...

모든 노동자는 보람을 느끼며 노동을 한다!

​

글과 그림을 통해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그리고 얼마나 보람되는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

​

기자단인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노동자를 취재하고, 그 안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내용의 전개를 보면 노동자들의 디테일한 행동들을 읽으면서 간접체험을 경험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씩 바뀌어 가는 근무시간, 최저 임금의 인상등등...

사회적으로 변해가는 내용도 담고 있어 경제 상식에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막연하게 사장님이 되겠다고 했던 아이가 책을 읽음으로써 과정과 노동하는 하루가 얼마나 고된건지 깨달음을 느꼈을것 같습니다.

​

모든 노동자가 얼마나 힘든건지, 얼마나 보람있는지..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금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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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에 맞게 하브루타 하라! - 내 아이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처럼 키우고 싶다면‥‥‥?
홍광수 지음 / 브레멘플러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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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을 얻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는건 너무 기대되고 신이 나는 일입니다.

 

 

한장 한장 책장 넘기는게 너무 즐거웠던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책을 대충 훑어보고 어떤 흐름인지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


그리고 전 뒤에 있는 부록으로 성큼 갔습니다.

먼저 저란 사람이 어떤 타입인지 궁금해서 바로 체크를 해 보았죠.

 

 

 

성격유형검사지입니다.

총 15개의 항목으로 점수를 냅니다.

저는 c유형과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csd형... 국난극복형이 나왔죠....

​


그리고 아이것도 해 보았습니다.


아이는 D유형과 I유형이 같은 점수가 나왔어요.

아직 성장하는 아이이고 변수가 있는 상황이 많아서 둘다 비교해보며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 유형의 그림을 보니 우리 아들과 비슷합니다.

새로운 걸 시켜보려고 하면 우선 너무 쉽게 말해요.

나 이거 잘할수 있어~~ 그러다 겪으면서 오는 좌절감.. 그후....흠흠....

가끔 아이가 이렇게 행동하면 자신있어보여 좋다가도 저러다 실망감이 커지면서 뭔가를 포기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해줄수 있는것! 이런것을 책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답니다.




책에서 나오는 성격의 유형은 4가지로..

DISC입니다.


D : Dominance 주도형

I  : Influence 사교형

S : Steadiness 안정형

C : Conscientiousness 신중형

 

 

 

저처럼 자가검사를 하지 않고 읽어도 내가 어떤 타입인지는 본인이 잘 아실거여요.

하지만 가끔 애매할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성격유형검사를 하면 더 정확하게 나오지요.

 

 

 

나에 맞게, 내 아이에 맞게 유형을 나누어 설명해주고..

읽을때마다 공감가는 말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읽다 아~ 맞아~ 얘는 이랬어... 이런 아이였어라는 생각을 또 하게 만드는 책...

기질에 맞게 하브루타하라~ 입니다.


예전에 부모교육을 받은적이 있었죠.

그때에도 성격유형과 관련된 교육이었습니다.

나와 배우자, 나와 아이의 성격이 어떻고,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이런것들만 서로 파악되어도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엄청남 도움이 되고, 싸울일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

이책 역시 비슷한것 같습니다.

기질에 맞게.

나의 기질이 어떤지...

아이의 기질이 어떤지를 먼저 알아낸 후에 그에 맞는 훈육과 기법들을 알려줌으로써 아이와의 관계형성도 성장해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책속에는 디테일하게... 질문유형 목록이 있어 아이의 자아와 아이의 성격적 특징을 잘 설명해주어 아이와 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기질에 맞게 키우는법!

어렵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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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논술 사자성어편 초급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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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뭔가를 해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조바심을 내는 저와는 달리 느긋한 10살 우리 아들...

유난히 국어가 쉽지 않아 답답함이 가슴속에 있었는데...

간단하지만 유익한 오픈북을 발견했네요.


아침에 5분동안..

엄마가 식사를 준비할동안 잠시 할수 있는 공부북~

이런게 있더라고요.


호기심에 한번 접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는 사자성어와 한자의 뜻을 알아야 한글을 제대로 쓸수 있죠.

그래서 아침5분 논술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엄청 작아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그런데 위로 넘기는 형태라서 윗페이지를 공부할때 조금 걸리는 느낌이 있어 글쓰기가 좀 불편합니다.

 

 

스스로 일정을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페이지가 있더라고요.


다른 학습지와 다른 부분입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것이랍니다.

다만 바쁜 세상에 많은 양을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내용까지 쓰는게 쉬운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에 대해 생각하고 돌아보고 인성이 키워지는거 같아 제가 볼때 이 페이지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설명해주고..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작은 페이지안에 알차게 들어 있어서 하루에 투자한 시간 대비 많은 지식을 쌓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나오는 1석2조를 다 외우는건 아니고.

그 안에 들어 있는 한자중에 일부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됩니다.

또한 사자성어를 알게 되는 효과까지 있어서... 정말 좋죠.


이해한 내용을 토대로 작문을 할수 있어 논술의 기초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이 처음 공부를 할때 이런 말을 하네요.


아~~ 칸이 너무 좁다~~..


큼지막하게 써야 하는데 음과 뜻을 쓸때 너무 작아서 쓰기 답답해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사이즈가 작다보니 어쩔수 없는듯해요.


앞으로 좀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를 골고루 출판한다면 크게 글씨를 쓰는 저학년에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맨 뒤에 부록으로 한자표와 모의시험 내용도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고 정리하고...

그리고 공부를 하는 이 과정이 습관이 잡히면 정말 좋겠네요.


아직 우리아이는 아침잠이 많아 아침에 하는게 쉽지 않아 시간될때 하기로 했습니다.

가랑비 옷 젖는다라는 말처럼...

작은 양이어도 꾸준히 하면 분명 실력은 늘거라 생각됩니다.

하루 5분 논술책이 우리 아이의 문장 실력을 좀 올려주겠죠??


아이가 쓰기에 사이즈가 너무 작은게 조금 불편했지만... 이동할때는 작아 수납하기 편해 어디든 갖고 다니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 구성은 너무 만족하는 학습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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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수학(계산편) 초등 3학년 2학기 (2025년용)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ㅣ 아침 5분 수학 (2025년)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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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 오후 1시간....

이런 말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침에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부를 하면 오후에 하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는 말로 알고 있어요.

저도 어릴때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아침에 맑은 정신에 공부하려면 습관을 좀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21*15 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좋아요. ^^

 

 

3학년 2학기 교과서에 도움이 되는 계산력이 있기 때문에 예습 효과를 볼수 있어 좋을듯 싶습니다.


네자리수의 덧셈과 뺄셈

세자리수의 곱셈

두자리수의 나눗셈

들이/무게의 계산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연산, 계산은 반복해야 확실히 오류와 실수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연산.. 어휘.. 독해는 아이가 꾸준히 마라톤을 뛰듯이 장시간에 걸쳐 누적이 되어야 잘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엄마로써 빼놓을수 없는 게 바로 연산입니다.

 

 

저희 아이는 남들 한달 하는 연산을 두세달에 걸쳐서 하지만 그래도 한권을 마무리하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입니다.ㅋㅋ

마무리 하는것만으로도 저는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산은 하나를 꾸준히 하면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여 한권을 마무리하면 새로운 책을 접해주는게 제 방식입니다.

얼마전 끝난 연산 이후 어떤걸 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할수 있는 아침5분 수학을 접하게 된건 행운인것 같습니다.

 

 

채점을 하려다가....

아이가 직접 하라고 쓴 글귀가 눈에 띄어 아이가 하게 두려고 채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책의 장점은...

우선 공부를 하는게 부담없다는 느낌을 준다는 겁니다.

하루5분??

그래 그까짓것~ 5분정도는 하지 뭐~

이런 마음이 들면서 쉽다는 느낌, 빨리 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런 심리가 아이를 할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이 바로 자기스스로 모두 하는것입니다.

방학동안 잘해서 2학기 대비가 잘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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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 - 우주 거북이와 어둠의 마법사 ㅣ EBS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
권용찬 지음, 김홍선 그림, 유대현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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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니 EBS는 사랑입니다.

알아서 공부할수 있게 동영상 강의도 있고, 학습만화도 있는 EBS.

가끔 시간이 안맞아 보기 어렵지만 가끔 가끔 보는 만화가 바로 이 세미와 매직큐브랍니다.

아이가 호랑이띠라 그런지 캐릭터가 유난히 친근합니다.  세미와 함께 하는 호랑이 와이는 정말 제가 애정하는 캐릭터입니다.

호랑이 옆에서 으르렁대는 적.. 고양이 캐릭도 보면 볼수록 웃기고 귀엽네요...


인간과 동물이 어우러진 캐릭터가 있어 수학이라는 딱딱한 느낌을 조금 없애주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ㅋㅋ

 

 

 

내용과 수학이 연계되어 학습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 더욱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3학년 1학기 덧셈과 뺄셈, 평면도형

4학년 1학기 곱셈과 나눗셈, 각도와 삼각형, 4학년2학기 다각형

5학년 1학기 직육면체, 5학년 2학기 합동과 대칭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마방진, 논리퀴즈, 도형, 대칭, 펜토미노 퍼즐까지 다양하고 어려울듯한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놨습니다.

그런데 눈으로 보는것과 직접 하는건 천지차이죠?



그래서 별책부록으로 수학게임북이 같이 왔더라고요.

첫 페이지는 쉬워서 아이가 재미있게 풀었는데.


뒤로  넘어갈수록 살짝 복잡함을 느끼며 게임북을 슬며시 닫았어요..ㅋㅋ

그래도 가끔 심심할때 풀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도전정신이 강해질듯합니다.

 

 

풀어보고 답이 나오지 않으면 만화책 안에 답이 있어요~~

아니면 만화책 맨 뒷페이지에 답이 기제되어 있답니다.

 

 

 

마방진 문제는 쉽다고 하면서 풀어요...

아직 뒤에 문제를 못봐서 그래요.. 뒤로 갈수록 머리를 써야 하는....

첫번째 문제가 쉬워야 부담감이 없고 아이들 도전정신도 자극받는거 같아요.

 

 

 

워낙 EBS에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인지라 많은 친구들이 알고 있는 만화죠..

이제 책으로도 볼수 있어 반갑고 기대가 큽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수학이 어우러져 수학공부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자연스러운 지식을 심어줄수 있고, 모험을 토대로 한 내용이라 흥미진진하니 만족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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