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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 이야기 - 배움과 미래의 희망을 주는 세계의 학교들 ㅣ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6
박영주 지음, 이한울 그림 / 썬더키즈 / 2021년 9월
평점 :
코로나 시대에 살면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많이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요.
세계에는 어떤 모습의 학교들이 있을까요?
책을 통해 7개 나라의 학교 모습을 살펴봅니다.

우리와는 다른 학교의 모습..
재미있고 신기하고 다양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호주 방송통신학교
방글라데시 보트스쿨
아프카니스탄 비밀학교
독일 골조우 마을 학교
콜롬비아 몸의 학교
영국 서머힐 학교
인도 파타바반


호주 방송통신학교에서는 외딴 곳에서 학교를 다니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이제 인터넷 세상이라 이 방법은 외딴 곳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학교를 갈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호주편에서 나오는 토미는 이사를 하면서 많은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 멋지게 적응하고 행복해합니다.
그 과정이 어떤지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지 잘 표현하고, 지금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듯 하기 때문에 아이가 많이 공감하며 읽더라고요.

지역이 어디 있는지 지도로 보여주고..
그 나라의 지형에 대한 사진까지 볼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이렇게 학교를 접할수 있구나 느낄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사진인것 같아요.


이어 방글라데시에는 보트스쿨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정말 낯선 나라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교육한다는게 마음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책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고 따뜻해진다는게..
이 책을 읽는 매력인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는 어찌 배우는지 알고 나니 뭔가 시야가 넓어진 기분입니다.
한번쯤 읽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