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세균과 바이러스.. 같은 제목의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바이러스에 관한 책자를 꽤 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책 역시 아이가 좋아할거라는 예상이 들더라고요.


코로나와 함께 생활한지 벌써 2년째입니다.

아직 일상을 찾지 못한 생활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애쓰고 있기에 머지않아 좋은날이 올거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오늘 하루도 보냅니다.




색감이 정말 강한 겉표지를 보고 뭔가 확~ 호기심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눈을 확 끄는 표지가 시선이 갑니다.

그리고 제목을 따라 읽어보면서 아이가 좋아하겠구나 싶었죠.


현실에 맞는 과학동화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를 딱딱하지 않고 동화형식으로 풀어나가는데...

내용이 재미있고 용어에 대한 설명도 매끄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상식이 엄청 풍부해질것 같더라고요.


저 어릴때 (80~90년대) 이런 내용의 만화가 있었는데...

아무리 검색해서 나오질 않네요.

그렇게 인기있던 만화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저는 정말 인상깊게 보았던 만화라 기억이 나네요.

지금 이책의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저는 더더 친근감 있게 읽었답니다.






교과연계가 되어 아이들이 알아두면 학교 수업 시간에도 활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조에라는 친구가 이책의 주인공입니다.

오른쪽에 씩씩하게 서 있는 저 친구랍니다.


이제 이 친구를 통해 독자들이 바이러스 탐험을 하게 됩니다.

세포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려진 사진과 같은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것이랍니다.






어려운 용어는 하나씩 꼼꼼하게 부가설명 되어 있어요.


전문용어 단어들은 붉은색과 파란색, 노란색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르는 과학 용어를 습득하기 좋아요.


책을 읽으면 인체속에 들어가 있는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생동감 있어요.

이게 이 책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에 조에는 임무를 성공했을까요??









책을 단숨에 읽고 있는 아들입니다.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정말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할거라 예상했는데... 역시나... 흥미진진하게 빠져드네요.



면역 세포가 궁금한 어린이들은 읽어보세요.

어렵지만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 여기 있네요.




코로나가 존재하는 지금 이순간..

이책을 보고 안보고 차이가 많이 있을것 같아요.


요즘 저희 아이는 세균에 대해 많이 읽더니 전보다 더 위생적인 어린이가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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