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6권 초등 국어 3-2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학동안 서둘러 예습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되고 말았지요.

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했거든요.

그리고 퇴원후에 또 일주일을 쉬어야 했기에...

약2주동안의 플랜은 어쩔수 없이 비어버렸습니다.


독해를 절반 이상 해 놓고 2학기를 맞이하려던 저의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 원래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

아들이 무사히 퇴원한게 더더더더 좋은 지금입니다.


하루한장독해의 매력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어휘를 무난하고 시원스럽게 하던 아들이 독해를 하자고 하니 하기도 전에 투덜댑니다.

원래 국어를 싫어하거든요.

다 싫어하는건 아니고 긴 문장 읽기, 서술하면서 쓰기를 너무 싫어하죠.

그래서 더더더 신경쓰이는 부분이 독해입니다.

나름 이래저래 설득하고 설명해 주지만 아들 생각은 그냥 하기 싫은게 우선이고.. 엄마의 설명은 이해는 가지만 역시나 싫은 모양입니다.

총 50회가 담겨져 있는 하루한장독해집!

 

넉넉히(여유롭게) 3달이면 할거라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정말 넉넉하게 잡았죠 ^^

방학때 2장씩 할까 욕심도 냈지만...

(그럼 꾸준히 해서 한달이면 마스터 할수 있으니까요)

너무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니까...

아이의 수준에 맞게 그냥 하루에 한장이 적당하다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몰아서 하고 그러긴 했어요..ㅋㅋ



 

하루한장독해집은 계획을 잡을수 있는 페이퍼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학습계획표)

 

 

 

 2학기에는 총 10개의 주제를 갖고 수업을 하네요.

이제 슬슬 깊이 있는 국어, 생각하고 표현하는 국어가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많이 어려울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퇴원후 다시 계획을 잡고 기록하니... 하루한장독해는 10월까지 진행해야 마무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꾸준히 한다면 실력이 쌓이고 쌓인 실력으로 고학년에 가면 좋을것 같아요.

 

 

 

한 단원당 3~7개까지 문제풀이가 있어요.

 

 

 

 

페이지별로 보자면...


단원의 첫번째 페이지는 설명이 있습니다.

만화로도 쉽게 내용을 이해시켜주고, 설명을 해줍니다.

 

 

이것을 꼼꼼하게 읽은후에 다음 페이지로 가서 독해와 지문을 풀어주는 실전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한장을 문제풀이를 하면 마지막 페이지는 재미있는 놀이학습이 있죠.

낱말퍼즐도 있고 다른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나면 QR코드로 입력해서 답안지를 핸드폰으로 찾아볼수도 있고...

지면으로 되어 있는 답안지도 같이 있기 때문에 답지를 살피는건 정말 편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거나 지도방법을 보시려면 지면으로 되어 있는 답지를 보는게 좋으시겠죠?

 

 

단답만 기록되어 있는게 아니고 설명이 빼곡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보고 채점을 해도 자기주도학습이 될듯 합니다.

 

 

공부는 단기적으로 끝이 나는게 아니고 마라톤처럼 길게~ 길게 해야 하는거라 서두르지 않으나 꾸준히 가야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 좋은 학습지가 보조적이지만 현실에서는 꼭 필요한것이라 생각하고, 수많은 학습지 중에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아 학습 시키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있게.. 간단하지만 알차게 할수 있는 학습지를 고른다면...

하루한장 독해집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미래엔은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사라고 하니 왠지 더 끌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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