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너머 거대한 우주 속으로 - 우주 알고 있나요? 2
자일스 스패로우 지음, 이강환 옮김 / 다섯수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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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과학책은 우리아이의 기분을 상승시켜 줍니다.

그리고 세세히 잘 알고 있어 제가 과학쪽에서는 지식을 당할수가 없어요.

집에 책이 있어도 또 읽고 싶어하는 책이 바로 과학책이랍니다.


이에 새로 나온 태양계 너머 거대한 우주속으로를 살펴보고 읽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죠.

우선 책이 크고 넓어서 시원시원하게 읽기 좋습니다.

 

생생한 그림과 더불어 읽어주는듯한 설명체가 자칫 딱딱할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태양계를 시작으로 밤하늘과 우주에 대한 스토리, 마지막에는 별에 대한 모든것을 설명해주는 순서로 적혀 있어요.

 

 

과학책의 매력은 낯선 우주를 너무 아름답고 자세히 볼수 있는거죠.

직접 가 보지는 못해도 책을 통해 우주가 이렇게 광활하고 지구는 일부라는 것을 알면 좀 더 겸허해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천체 프로필을 보면...

지구를 기준으로 어떤지 알려주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참 편합니다.

 

 

알고 있나요? 이 안에 있는 내용들은 저도 처음 알게된 내용도 있어요.

 

 

이책을 보고 싶은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가 2006년에 행성 목록에서 사라진 명왕성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어서여요.

이제 책에서 명왕성은 다루지 않죠.

이제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제외되고 왜소 행성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명왕성을 볼수 있어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집에 있는 책들도 우주계에 대해 비슷하게 다루고 있긴 해요.

하지만 이 책의 특징은 좀 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알려주네요.

허블 우주 망원경은 저희 아이도 처음 보나봐요.

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저 역시 아이를 통해 봤을때 과학이 엄청 많이 발달하고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다 빵~ 터졌어요...

제가 어릴적 무서워했던 외계인!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했다는 설도 있고..

외계인을 보았다는 설도 있고..

외계비행선을 보았다는 소문도 간간히 들리기에..

항상 미스테리하고 궁금하면서 무서웠던 존재를 이 글귀 하나로 무서움이 싹 사라집니다.

"지구에는 외계인이 가져갈 만한 자원이 거의 없어요." ㅋㅋ


외계인이 지구에 쳐들어올 가능성이 없는 이유는 우주의 별과 해성을 여행하는 일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래요.


 

읽다가 어려운 용어는 뒷부분에서 찾아보면 이해가 좀 더 쉽답니다.

 

 

역시 과학책은 아들이 좋아하는 테마.

열심히 읽고 또 읽어요.


몰랐던 중성자별에 대해서도 알고..

고급용어가 어려워 물어보면서 지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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