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쓰레기에 관한 모든 것
게르다 라이트 지음, 서지희 옮김, 배재근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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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도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의 일상..

책 표지 그림을 보고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가 쓰는 물건들이 버려지는 저 모습들...

 

 

저는 메인을 보고 저의 일상, 주변의 일상을 보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저렇게 높이 쌓여가는 쓰레기가...

우리 아파트에서 일주일에 한번만 수거해가는데도 엄청난 양이 나오는걸 매번 봅니다.

우리아파트만 그런게 아니겠죠~


재활용을 버리는게 그냥 일상이 되어 버린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예전에 못살던 시절과 달리 아껴서 사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에 쓰다 멀쩡해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건 쓰레기가 되는거죠..

하지만 반대로 못쓰는걸 다시 고쳐서 쓴다면 그건 쓰레기였지만 다시 쓰레기가 아닌 셈이 되네요~


이런 역발상으로 인해 쓰레기를 쓰레기가 아니게 만들어주는것!!!


책안에 소개된 내용에 음식물 쓰레기가 몇주동안 썩어 퇴비가 되면 이제 음식물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 좋은 퇴비로 다시 탄생합니다.

또한 세균에서 바이오 가스를 생산해 전기를 만들어 에너지로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연의 순환을 흉내내는 노력!

리사이클링(재활용)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재활용을 하기 위해 분리수거도 하고, 썩은 음식물이 다시 영양분이 되기도 하는거죠.

또 금속을 녹여 재활용하고, 구리선도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유리 역시 녹여서 다시 만들어 쓸수 있다는것!


예전의 쓰레기 매립장과 현대식 매립장에 대한 내용을 비교해 봄으로써 어떻게 좋아졌는지 알게 됩니다.

 

 

쓰레기가 되기까지, 되고 난 후의 그들의 존재성 유무에 대한 내용도 알수 있고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 쓰레기 아닌 쓰레기와 어우러져 살게 되겠죠.




책 안에는 쓰레기를 수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규모 지역이 대규모 도시가 생기고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물건소비가 많아지고, 많아지면서 포장이 생기고, 쓰레기가 생깁니다.

이 쓰레기는 병균을 유발하고, 이 병균을 없애기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수구를 설치하게 됩니다.

점점 더 발달하면서 쓰레기는 더욱 많아지고 있고요.

 

​책 속에는 최근 뉴스에 나왔던 쓰레기에 관련딘 이슈까지 나와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듯 싶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흐름이 이어나가는 책속의 알찬 내용들은 우리 아이들이 정말 알아야 할 필독 도서가 아닌가 싶어집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다보면 어려운 용어나 좀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뒷 페이지에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런 표시들이 그렇답니다.

 

 

 

바다, 토양, 우주까지 있는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며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에 대한 답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도 요새 대형마트에 1회용 비닐봉지를 줄이는 시도를 하고있죠.

다행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런 노력 하나하나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나부터 시작해야 쓰레기는 줄어듭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실천하려면 분명 어른들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다 같이 노력해야 지구상에 있는 쓰레기를 줄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모든 쓰레기가 다 쓰레기가 되는것은 아니고 재활용되는 것도 있고, 유익한 것으로 다시 탈바꿈 하는것들도 있음을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참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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