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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도감 - 조사하고 비교하고 기억하는 힘이 생기는
아라마타 히로시 감수, 송지현 옮김 / 북뱅크 / 2019년 2월
평점 :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좋아하는 단어!
똥입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니 더러움도 알고 똥똥똥~이 재미있긴 하지만 언급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해서 은근히~ 궁금해하는 똥!
그래서 깊이있게, 재미있게 보라고 이 책을 골라봤습니다.

목차를 천천히 살펴보면 아이들이 궁굼해 하는 목록들이 쭉 나와 있답니다.
똥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똥은 왜 냄새가 나는지
똥으로 건강 상태를 알수 있는지
똥은 지구에 이롭다는게 맞는지??
이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이 세상에 있는 똥들에 대해 보여주고 비교해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총 100페이지도 되지 않고 그림이 많아서 쉽게 이해하기 쉬운게 장점입니다.

똥을 더럽다고만 여기는 아이들에게 좋은 똥의 의미를 되새겨 주기 때문에 유익함이 돋보입니다.

똥에도 가격의 가치가 엄청난 것도 있음을 알게 되면 똥이 남다르게 보이겠네요..

저는 어릴때 다른 나라 화장실이 엄청 궁금했었는데 그 책을 찾지 못하고 성장했던것 같아요.
다 큰 후에는 굳이 궁금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찾아보지 않았고요.
이 책에서 그 답을 얻었네요.
재미있는 책입니다.
심심할때 그냥 손에 쥐고 읽어내려가면 지식도 얻고 즐거움도 얻는 책입니다.
책을 읽을수 있는 친구들부터 어른까지 보기 좋은 내용들입니다.
그림만 봐도 뭔가 즐거운 이 책...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 책이 되겠죠?
똥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이해할수 있는 유익함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