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선발하는 중요성과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작금의 失業의 시대에 최고 경영자들이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인재의 선발, 교육, 활용하는 면에서 어떠한 기준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가끔 이해 않되는 대목도 있으나 그 뒷편의 작가의 해설이 있어 대체로 이해가 된다.
무난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