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책도 읽지 않고 투자한다는 것은 소중한 돈을 허공에 뿌리겠다는 거다! "라는 강렬한 문구 ... 목차를 보니 읽은 책이 몇권 없다. 그래서 우선 중고 서적에서 보이는 대로 시켰다. 이 시점에서 이 책을 읽게 되서 행운이다. 이제 11월 지금부터 새해를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되서 좋다. 1월에 새로 시작하는 건 왠지 살짝 늦은 기분이 든다.본격적인 공부를 해야할 시점이다. 이 정도 공부도 안하고 투자를 시작했다면 카더라 투자를 할 뻔 했다. 목차가 스포이긴 한데 파트가 끝날 때 마다 추천책 리스트가 여러권 나온다. 초보라 헤매기 쉬운데 이리 친절하게 안내잡이가 있으니 좋다. 파트에 소개 된 책까지 모두 마스터 해야겠다. 이책을 도움닫기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