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손원평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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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 흩어지는 ‘마음’을 다양한 빛깔로 비추어가는 이야기라니! 같은 빨간색이라도 채도와 명도에 따라 따뜻한 느낌, 차가운 느낌, 내추럴한 느낌 등으로 달리 보이기 마련인데요. <프리즘> 속 4명의 인물들은 ‘사랑’이라는 색깔을 각자 어떤 방식으로 드러내고 있을 지 무척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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