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제목이 와이러케 길죠 실제로는 내용은 단권이라 굉장히 많은 부분이 생략되고 설명도 다 생략된부분이 많은데 말이죠 ㅋㅋㅋ일단은 요괴(?) 신(?) 그런 것과 인간의 사랑인디ㅊ첫 화에서부터 갑작스러운 연결이 이루어져서 엄청 급전개라고 생각했는데마지막화까지 급전개한거같아요 하지만 분위기나 얼굴의 합이나 그런게 참 좋았어요
청춘의 아이들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에 나타나는 갈등의 모습이 알오물의 클리셰를 가지고 있긴하지만 그게 진부하지않게 잘 표현한거 같아여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