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서는 이미 연인이 된 후의 이야기에요 아오의 성격이 너무 좋아서 좋네요 료타가 아오한테 집착하는 모습 보기 좋고 아오도 점점 료타한테 집착하고 솔직해지는모습이 참 좋았어요
일단 소꿉친구 사이에서 한쪽이 먼저 마음을 깨닫는 클리셰긴 한데그게 또 재미있어요 ㅋㅋ 그리고 둘 다 성격이 뭔가 엄청 쿨한 느낌이라 그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