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를 주변에서 지켜보는 츠카사한 가족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첫째 마키의 인연과 운명ㅋㅋ은근 범죄자들(도둑이랑 스토커)이 나오지만 좀 가볍게 지나가는 면이 있어요 분위기가 무겁게 흐르지 않아서 재미있게 볼수있었어요
2권에서 끝나는가 싶었는데 다음도 있나봐요 일단 시이가 짝사랑?)?이긴 한데 자기 할 건 다 알아서 찾아서 해버리는 비뚤어진 순정공 ㅋㅋ몸과 마음은 따로 노는 가봐요 ㅎㅎ 근데 타마키네가 그럴거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진짜라 좀 소름~ 다음권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어서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