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권이 나올까하는생각을하긴햇는데 오랜만에 나왔네요솔직히 애들 눈이 너무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2권에서는 렌네 가업? 전기관련일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오기시작하는데 그래서그런지 아예 새로운 시리즈가 진행되는 느낌이에요 2권이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인 느낌
아우랑 미도리가 학생 때부터 둘이 서로 짝사랑하던 관계인걸 이어가다가 아주 나중에서야 서로 솔직해지고 둘의 마음을 고백하고 함께해가는 내용인데 아주 귀엽고 순수하게 잘 풀어나간거같아요 마지막에보니까 공수포지션이 나누어져있는데 ㅎㅎ 외전이 나왓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