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진짜 표제작은 뜻밖의 횡재가 맞아요단편이 3개가 있지만 표제작의 비중보다 마지막 3번째 만화 비중이 제일 높은거같네요 그래도 세개 다 재미있어서 좋았어요고양이랑 여우 수인 좋네요 까만여우 수인 너무 멋지다
미용사와 배우의 만남 조합이 좋네요 타이가가 역할에 몰입하고 하는게 재미있는부분인데 그런 부분이 겉핥기 식으로 지나가는건 좀 아쉬워요 뭔가 복선이 있을줄알았는데 그런건 딱히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