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권이 나와서 첫번째 이야기를 다시 봤는데 아 이거 사기꾼 사기꾼이 나오는 이야기 였잖아요.갱생을 하고 나서 사회에 나와서 어떻게 지내는지가 일단은 추가되는 내용이었는데 과거의 그림자가 발목을 자꾸 잡는 일이 일어나고.그러네요
이거 제목이 제일 어려운 거 같은데아무튼 둘이 어렸을 때부터?엄청 서로한테 중요한 사이였고 지금도 중요한 사이 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아오랑 친구가 주변 사람들 때문에 약간의 갈등을 겪는 내용이 나오는데 결국에는 서로가 서로한테 너무나.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모든것은 해피엔딩이 되어버리는 내용근데 솔직히 아오가 너무너무 예뻐서 재밌었다신고는 완전 댕댕이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