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이렇게 흥미를 끌어 놓고 일 권이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아리카와는 여전히 귀엽고 카이토는 여전히 매우 능글맞아요
케이크 버스라니 세상에 별의별 세계관이 다 있지요?신기해요 이런생각은 어떻게 하는건지 근더 생각보다 익숙?? 한 느낌이고 금방 적응되는게 케이크는 얼마나 달콤한 향이 날까요
이 분 만화는 스토리가 기복이 좀 있는거같기는한데 대체로 귀엽게 느껴져요 ㅎㅎ 아무래도 애정이 가득히 느껴져서그런가 ~~~이번 만화도 귀여웠어요 애들 표정이 왜이리 귀여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