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는 역할극을 좋아하는데 진한테 좀 많이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사실 별로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여차저차 솔직하지못해서 역할극으로 대처하는거같은 느낌이지만 뭔가 그냥 그런느낌피이 작가의 다른 만화에서 약간 소소한 패티시가 잇는게 재미있었는데 익센트릭 러버에선 그냥 그랬네요
이 작가의 전 작이 뭔가 강압적으로 안돼안돼안돼아ㄴㄷㅗㅐ도ㅐ돼돼 이런 느낌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