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 이런 생각 어찌하는데요 ㅋㅋ나레이션 말풍선 보이는거 너무 웃기고 어쨋든 부남자 수한테 결국 사랑이 찾아온게 재미있었어요다른 만화도 보고싶어요
찐 라라도 제대로 사랑을 하고 있었네요 ㅋㅋ 사실 앞권만 보고 라라도 우루지랑 그 남편한테 속은건가 했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겠죠아무튼 라무단도 다시 우루지를 만나서 다행이기도 하고 우루지가 이제 굽히고 들어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아니 ㅋㅋ 저렇게 냉정한 얼굴로 그런 상상을 했다는게 너무 웃겨요 그게 어쩌다가 본인한테 전달이 되어가지고 ㅋㅋ근데 그걸 나름 아므렇지않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어떻게보면 개그물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