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떻게보면 클리셰인거같은데클리셰라 맛있어요자신을 구해준 수를 위해 개(강아지 ㄴㄴ시종?)처럼 구는 공공이 키가 커서 좋네요 수도 컸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돈 많은 수 좋은데 돈 많은게 많이 티가 안나서 아쉬웠고ㅋㅋㅋ 이게 무슨 기숙사 시리즈라는거보니까 중간에 나오는 몸팔던애가 등장인물인 만화가 잇을거 같아서 다음에는 그거를 볼까해요
아니 제목왜이리 ㅋㅋ 뭔뜻인지 모르게 기네요 사실 만화속에서 딸기얘기 나와서 그 뜻인 줄은 알지만 아무튼 내용자체는 무난무난하고 재미있으나 ㅋㅋ 여친 잇는데 다른 남자와 잔다던지^^(물론 몰랐지만 공은 알고잇엇지만) 하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제일 큰 장벽은 저 일본틱한 머리...스타일...머리...카락이에요 ㅎㅎ 자꾸 도죠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