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 약간 당황스런 이유로 연애를 시작하게되었는데갑자기 ㅋㅋ 코다카가 이상한 논리로 찐 연인이 아니라고 헛소리 하는 덕분에 이야기가 이어졌어요아쉽지만 다른 커플들이 좀 많이 나와서 아쉬웠어요
라무단이 약간 사고뭉치 인가 싶기도 한 4권 이었어요 ㅋㅋ둘의 사이가 갈등이 깊어지나 싶었는데 4권에서는 서로 어느정도 사이가 가까워진거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