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들린다 시리즈가 새로 나왓네요 리미트에서 뒤에 이어진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지않고 잇다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타이치는 여전히 활발하고 에너지넘치고 코헤이는 어느정도 솔직하기말을 하기시작해서 둘의 관계가 엄청 건강한 느낌이에오
Fangs 2권이 오랜만에 나와서 1권부터 다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흡혈귀라는 소재를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시 풀어내는 만화 아직 기승전결의 기 승? 수준인거같은데 갑자기 ^^ 전남친같은애가 나오더니 끝나서 으아아아악다음권이 엄청 기대되네요 전남친 죽은줄알앗더니 아니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