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료이치와 요상한 관계인 요지가 형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을 때 우연히 아츠사를 만나게되고형제의 요상한 관계를 알고있다는 것에 충격먹은 요지형이 이상하다는 표현을 인형으로 하는데인형이 진짜 예쁘고 그러네요 아무튼 요지가 형한테 속았다는걸 알게되고 충격먹고 하는데다음편이 궁금해요
오는사람 가는사람 막지않던 아이미가오는사람이었던 카에데를 만낫지만평소 만나던 사람들과 다른 모습에 제대로 감겨버리는 내용재미있었어요개인적으로 카에데가 너무 긍정적?이라서 좋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