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경쟁과 승리'만이 놀이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정하게 알려준다.
이기는 것도 좋고 정정당당한 것도 좋지만,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배려가 얼마나 큰 따뜻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지 말이다.
"내가 프랭크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버트에게 잘 숨는 법을 알려주고 나도 버트를 찾아도 모른 척 했을 것 같아!"라고 대답하는 아이ㅎㅎ
이기는 기쁨보다 함께 하는 시간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추천한다.
+) 같은 작가님의 그림책 중 난민에 관한 그림책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가방>도 강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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