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포르 토끼의 정원 ㅣ 달리 창작그림책 25
양승희 지음 / 달리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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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봄 그림책

우리 애가 좋아하는 그림책 모음상자가 있는데,

안에 있는 그림책들이 딱 다 이렇게 생겼다.

포슬포슬 말랑말랑 파스텔톤 그림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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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표지만 봐도 우리 애 취향이겠구만 했는데, 역시나~ 바로 그림책 상자에 들어간 7살 공주 pick! 귀여운 그림책이다.

공주 키우는 집 그림책으로 대추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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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개나리 지니 철쭉과 진달래가 가득한 봄날 읽기 좋은 그림책 [포르포르 토끼의 정원]을 소개한다.

봄꽃 가득 핀 어여쁜 토끼의 정원으로 ~ 고고!!




봄눈이 내리는 날, 포르르와 호쉬는 설레는 마음으로 눈 구경에 나선다.

하지만 쌓인 눈에 발이 빠지며 아래로 쑥 미끄러지고 만다.

다행히 가름끈을 붙잡고 다른 책으로 이동한 둘은, 달팽이를 만나 함께 예쁜 정원을 꾸미기로 한다.

더 많은 꽃과 나무를 심기 위해 호쉬는 재료를 찾아 길을 떠나고,

가름끈을 따라 이 책 저 책을 오가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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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봄 그림책이 양승희 작가님과의 첫만남 이었는데,

알고보니 계절 그림책으로 이미 겨울 가을 여름 그림책이 나왔고, 이 그림책이 계절 시리즈의 마지막이었다.

가름끈을 타고 다른 그림책을 여행하는 이야기이기에 다른 그림책을 먼저 읽고 마지막에 읽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도 너무너무 좋아하기에

말랑말랑 크리스마스, 포슬포슬 알밤 운동회, 토독토독 방울연못

도 구매 완료 ㅎㅎ

스핀오프 등으로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들을 다시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지...

우리 아이도 느끼겠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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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꽃과 나무를 구하기 위한 여행에서

봄날보다 더 따스하게 반겨주는 친구들을 만나고

그 친구들과 다시 만나 봄날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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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이 무서울 만도 하건만 머무르지 않는 용기, 그리고 주변의 친절과 배려로

'함께 만든' 정원에서 같이 즐기는 파티라 더 의미가 있다.

처음 휑했던 페이지가 친구들에게 얻어 온 꽃과 나무들로 꽉 찬 걸 보면 내가 다 뿌듯.

마지막장을 덮고 나면 우리 아이 마음에도 예쁜 정원이 하나 만들어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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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작가님의 계절 그림책 시리즈 마지막 [포르포르 토끼의 정원]

봄날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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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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