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구매 완료 ㅎㅎ
스핀오프 등으로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들을 다시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지...
우리 아이도 느끼겠구만 ㅎㅎ
따스한 봄날, 꽃과 나무를 구하기 위한 여행에서
봄날보다 더 따스하게 반겨주는 친구들을 만나고
그 친구들과 다시 만나 봄날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낯선 곳이 무서울 만도 하건만 머무르지 않는 용기, 그리고 주변의 친절과 배려로
'함께 만든' 정원에서 같이 즐기는 파티라 더 의미가 있다.
처음 휑했던 페이지가 친구들에게 얻어 온 꽃과 나무들로 꽉 찬 걸 보면 내가 다 뿌듯.
마지막장을 덮고 나면 우리 아이 마음에도 예쁜 정원이 하나 만들어 있지 않을까 ^^
양승희 작가님의 계절 그림책 시리즈 마지막 [포르포르 토끼의 정원]
봄날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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