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나서 우리 첫째가 내가 엄마 안깜빡풀 찾아주려고 했는데, 엄마 큰일났어
쓰는 것도 까먹잖아 라고 ^^........나를 잘 아는 구나 역시 내 딸
직장에서도 달력에 표시해서 안까먹어야지 -> 달력이 시야 가려서 치우고 달력에 쓰는 걸 까먹음
그래도 정말정말 잊으면 안되는 것은 포스트잇에 쓰고 폰이나 화면에 붙이는 걸로 안까먹으려고 노력한다.
정말 안깜빡풀을 먹고 아마따가 기억을 잘하게 되는 엔딩이 아니라
메모를 잘하게 되는 현실적인 엔딩이라 아이와 읽기 더 좋았다.
해야 할 일을 적고,
한 일을 체크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도 배우고!
자꾸 까먹는 아이들(우리집은 나...)에게 "왜 자꾸 까먹어!"혼내는 대신
아이들과 [깜빡 토끼 아마따]를 읽고 메모하는 좋은 습관을 들여주는 건 어떨까?
이제 아 맞다! 대신 다 했다!가 될 수 있도록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창작그림책 #창작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