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눈물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관한 내용이나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그림책을 보면 운다.
우리 애도 내가 울먹거리는 거 보면 읽으면서 같이 움 ㅠㅠ..ㅋㅋㅋㅋ 울보 모녀
관련 그림책은 보면 꼭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그림도 내용도 너무나도 포근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다.
(거기다가 내가 덮어놓고 좋아하는 북극곰출판사임.)
한장한장 일러스트를 뽑아서 벽에 붙여 장식해도 될만큼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이다.
첫째에게 읽어주고 이제 곧 둘째가 어느정도 말을 알아들으면 품에 꼭 끌어안고 읽어주게 될 그림책.
엄마아빠의 첫만남부터 너를 기다리는 시간, 네가 태어나고 함께 조마조마하게, 행복하게 보낸 시간을 기록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