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7살이 되어 갑자기 급 공주병이 사라진 척 하기 시작했다.
핑크색 옷을 안 입겠다
치마를 입지 않겠다
검은색 옷이 좋다
(말만 그러고 핑크색 스웻셔츠와 핑크 원피스 제일 좋아함)
티니핑에 관심 없는 척 (하며 새로나온 시리즈 티니핑 다 알기는 기본) + (그냥 빼빼로 안사고 꼭 티니핑 그려진거 삼)
그런 여전한 핑크티니핑공주 앞에 턱 던져놓으니 "엄마 이게 뭐야? 우와 사랑해! 엄마 이 티니핑 이름 뭐게!"를 외치게 만든 책
[프린세스 캐치!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
후,,,,, 너무 좋아할 때는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했는데
막상 정말 티니핑 졸업할라나 했더니 약간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선물 사줄 때 티니핑 관련 사주면 돼서 편함...ㅎ)
결국 다시 돌아오게 만든 수수께끼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