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컷팅 페이지는 넘기기 전과 넘긴 후
모두 내용과 들어맞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넘기기 전에는 아궁이 속 불을 비추는 창살 이었던 페이지가
넘기고 나니 마녀를 가둬 놓은 아궁이 창살이 되었답니다.
흥미진진, 아이들이 몰입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소장가치가 뿜뿜 하는 그림책이죠?
그림책에 별로 관심 없던 우리 아기도
이 책을 보여주니 신기한지 계속 손을 뻗더 라고요.^^
소개한 장면 외에도 멋진 레이저 컷팅 페이지가 가득~!! 하니 꼭 실제로 만나 보시길 바라요.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계속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 꺼내기 딱 좋답니다.
또,
레이저컷팅 뒤로 손전등을 비춰서 아이와 재미있는 그림자 놀이도
하면 즐거운 독후활동이 되겠네요.
모두가 아는 명작동화지만
이렇게 만나니 정말 새롭게 느껴집니다.
또 다른 레이저 컷팅 그림책
<눈의 여왕>도 같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형식의 멋진 그림책,
소장가치 높은 예술적인 BARN출판사의 <헨젤과그레텔>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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