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블루오션에 대해 하나하나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개요와 공략포인트도 요점정리하여 제시하여 가독성이 좋고 보다 쉽게 기억됩니다.
일본 대표 경제신문에서 만들고 아마존 재팬 경영 전략 부문 1위를 차지한 책 답게 수 많은 전문가가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생소한 분야까지 두루 기술되어 있어 경제를 대하는 사고의 깊이와 넓이가 모두 확대 된 것 같습니다.
사장 될 거라 생각했던 분야 혹은 레드오션이라고 여겼던 분야도 이노베이션, 즉 고객 만족을 통해 블루오션으로 탈바꿈 하고 저는 전혀 생각도 못했던 영역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수요로 바꾸는 것을 보며 경제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단순했던 고객들의 요구는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집니다.
그 요구를 파악하는냐 마느냐에 앞으로의 부가 달려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번에는 부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블루오션을 찾는 사업가, 가치있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 미래를 위해 경제를 공부하는 모든 분들에게
<앞으로 10년, 부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 강력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