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을 지나 5층까지 내려가며 까꿍!하고 만난 표범, 코뿔소, 돼지, 판다, 원숭이 친구들.
처음에 서글프게 울던 예슬이의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밝은 표정의 예술이가 까꿍 하고 나타났네요.
살짝 열린 엘리베이터 문 틈으로 드러난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추리력과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각 층마다 동물들이 등장하고, 그 다음 장에서 정체를 알려주는 형식이 반복되어 아기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새 없이 책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누구게~?
까꿍! 누구야! 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엄마와 아이가 역할 놀이를 할 수도 있겠죠?
동물들의 모습과 소리를 흉내내는 놀이도 하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예쁘고 포근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까꿍 놀이를 통해 호기심, 상상력, 추리력을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보드북 <까꿍 엘리베이터>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 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