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sns시대의 마케팅 전략
저는 블로그말고는 아무sns도 하지 않아요.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블로그는 현실 친구들과 교류를 하지 않아도 되니 시작한 거였죠.
sns시작하면 습관적으로 남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비교하고, 내 평범한 일상을 가식으로 꾸미고 좋아요와 댓글에 집착하게 될까봐 걱정 되었거든요.
sns로 인한 논란이 시끄러울 때 마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퍼거슨 감독의 말을 떠올리며 역시 하지 않길 잘했다, 라고 여겨왔어요.
하지만 자기PR시대에 SNS는 잘 활용한다면 내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라고 할 수 있죠.
무엇을 먹든, 사든, 가든 sns에 검색해보는 건 이제 모든 사람들의 습관이 되버린 시대, 사업을 키우기 위해 세워야 할 sns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요?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sns마케팅>에서는 수많은 sns 중 가장 큰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4개의 각 sns의 성격에 맞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그저 계정을 개설하고 가게 홍보만 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