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다양하고 영양 가득한 식단으로 건강한 아이로 길러 주고 싶지만 초보 엄마들은 막막 하기 그지 없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식단을 하기엔 지치고 무슨 식단을 해야 하는지 좀처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sns에 유아식을 찾아보면 어휴, 세상에 금손이 얼마나 많은지 온갖 귀여운 캐릭터와 화려한 데코레이션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밀린 집안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하고 같이 놀아 줘야 하는데 언제 저렇게 완벽한 음식을 차릴 시간이 있단 말이예요?ㅠㅠ 특히나 저 같은 워킹맘들은 더더욱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만 커집니다.
그런 엄마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유아식 책이 나왔어요.
표지에서부터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마디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잘 먹는!
맛과 영양을 갖춘 실용적인 70가지 식판, 128가지 메뉴로 우리아이 유아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모든 고민을 싹 날려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