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와
뽑았을 때의 가격,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탱탱볼>
초등학교 때 이거하나면 누가누가 높게 튀기나, 잡기놀이 등 하면서 하루종일 놀았는데ㅎㅎㅎ
아직도 아이들 사이에서는 탱탱볼이 여전히 인기 많더라구요.
어릴 때 뽑기 기계 단골템이었던 거 같아요ㅋㅋ
<깜짝!팔찌>
누가 이거 이름 제대로 아시는 분 계신가요?ㅋㅋ
펼치면 자로 쓰고, 톡 치면 도르륵 말리는 팔찌!
진짜 오랜만에 봤어요!!
자로 쓰기에는 톡치기만해도 도륵 말리는 게 많아서 힘들었지만,
펼쳤다가 손목에 쳐서 말았다가 펼쳤다가 말았다가 친구 때렸다가...ㅋㅋㅋ
참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