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 인간 행동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쾌락의 심리학
폴 블룸 지음, 문희경 옮김 / 살림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환상으로서의 사물이라는 통찰, 우리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닌, 그 이면에 깃들어져 있는 무언가(?)에 대한 탐님과 기호를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이를테면 역사를 알고 먹는 커피의 맛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