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낭만주의자의 시선으로 잡아낸 풍경, 과거는 아름다우며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과거가 된다. 지상에 머무를 수 없는 것이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