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반복되는 노래가 나오고, 또 흥겹고 하니까
잘 따라하네요....
역시 뽀로로입니다. 케이스만 보고도 좋아라 하네요....
스티커북도 있고요...근데 거의 영어로만 나와서 그렇게 집중해서
보진 않는것 같네요....자주 보다보면 간단한 영어 쯤은 알아들을 수 있겠죠.....
스토리며, 영상이며 아이들이 몇 번이나 봐도 재밌다고 하네요.
어른들이 봐도 재밌어요. 어떻게 저런 상상력이 나오는지 정말 감탄스러워요.
우리 아이들도 저런 창작의 위대함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